이제는 나만의 아트웍 비지니스를 시작할 때

자그마한 손으로 주문하고, 노심초사 택배로 굿즈를 받아보는 고객님들의 마음을 항상 새기며 헤아리려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든 정성 어린 캐릭터와 브랜드들이 굿즈로 제작되어,
사람들의 손으로 전달되어 숨을쉬고
비지니스가 되고 편집샵이 되고 조금씩 알려져 가는 현장에 있을때,
그 누구보다 감격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같이 하고 있습니다.

모두를 이해시킬 수는 없지만
나만은 이해하는,
작가와 브랜드, 일러스레이터와 디자이너들이 만드는 자신만의 세계
굳이 그림을 못그려도
아이디어만 있는 사람이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로 시작한 상품이, 백개, 천개가 되는 주문이 마법처럼 이뤄지고 있으니깐요.
이제는 여러분이 시작할 때입니다.